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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ontrolled creature

2011 년 3 월에 일어난 국내 최악의 원전 사고로 인해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대기로 방출 된 후쿠시마 현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환경에 큰 영향을 미쳤다.

국가는 땅에 쏟아 부은 방사성 물질의 선량 분포를 바탕으로 피난 지역과 그렇지 않은 지역으로 구분하고 편의상의 경계선을 설치 관리하게했다. 그 결과, 피난 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에 살던 사람들은 강제 퇴거를 강요 당했다.

이리하여 피난 구역은 자연의 영위 만 남게되었다.

방치 된 뿌리 채소와 과일은 멧돼지의 모습 먹이가되고, 보금 자리와 번식 적지 화 한 야산은 멧돼지 큰 증식을 일으켰습니다.

 이 땅의 자연은 더 이상 인간의 손재주의 대응은 매우 다루기 힘든 정도의 막강한 힘을 가지게하고있다.

너무 증가 야생 동물의 폭거는 피난 구역과 이웃에서 영농하고있는 사람들의 생활을 위협에 노출하고있다.

또한 2017 년 봄 많은 지역의 피난 지시가 해제되어 겨우 집에 돌아갈 때 기대했던 주민들의 간절한 희망도 수포로 돌릴 정도의 무거운 족쇄되기도한다.

의도하지 않은 야생의 낙원

인간의 생명이 끊어졌다 토지의 자연은 인간에 의한 압력에서 해방된다. 그리고 뜻밖에 야생의 낙원 화한다. 체르노빌 원전 사고 이후 출입 금지 구역의 예는 일찍이 알려져 있지만 한반도의 DMZ (비무장 지대)의 현재의 자연의 모습도 이에 해당. 다양한 멸종 위기 동물이 서식하는 야생 동물의보고가되어 있다고한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에 오염 된 사람들이 대피 한이 지역은 방사선에 의한 생태 영향조차도 능가하는 기세로 번영하고있다.

이것은 일본의 자연 재생력의 높이를 나타내는 것이지만, 그 이상으로 자연의 영위는 인간의 활동에 의한 압력이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의 문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꺼내기위한 핵의 평화적 이용 중에 불황에 기인 한 자연의 번영이며, 한쪽은 전쟁에서 발단 그 공과에 의해 자연이 회복 된 예이다.

모두 인간이 의도 한 자연의 번영이 아닌 것이다.

주인없는 겨울

원전 사고가 발생하여 고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대지에 낙진 한 직후, 나는 주민들이 대피 한 땅을보고 다녔다.

당시 사육하던 가축 개와 고양이의 애완 동물은 부득이두고 대피보다 선택하지 핍박 한 상황이었다. 나는 주민들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현장을 실제로 찾아 볼의 필연성을 느낀 것이다.

마을 가운데에 목줄을 한 강아지들이 음모를 잡고 음식을 요구 배회하고 있었다. 사슬을 끌고 채 도로를 가로 지르는 개도 보인.

개들은 대체로 접근 나를 피했다. 자신의 주인이 자신을두고 사라져 버린 것이다라는 시기심은 인간에 대한 불신도 더해 가고있는 것 같았다.

도시 속의 집들을 유심히 살펴보고있는 경우는 그늘에서 조용히 나를 바라 보는 눈동자에 만남 도키리했다.

한 마리의 고양이가 저를 응시하고 있었다.

고양이가 살고있는 집에 대하여 집에서 결코 떠나지 않을 것이다. 때 고양이를 좋아하는 지인으로부터 듣고 있었다.

그때 만난 고양이는 지금 쯤 무엇을하고있을 것이다.

다시 그 집의 주인이 살 수 이뤄진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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